우주 최강 짠순이 일본사는 그 언니의 쇼핑리스트 중에서 최고 만족템을 소개합니다.
약 6개월간의 고심 끝에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하고 일상이 달라졌습니다. 물론 명목상으로는 전자책과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구매를 했지만, 실상은 유튜브, 넷플릭스, 아베마 등의 동영상 시청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스탠드를 하나 장만하기 위해서 거의 이틀 동안 라쿠텐, 아마존, 야후쇼핑 등을 폭풍 검색했는데요, 다음과 같은 항목을 중심으로 서치를 했고, 결국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아이템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 디자인이 튀지 않을 것 (그리고 후지지 않을 것)
2) 높이가 조절 될 것
3) 가격이 저렴할 것
구입 만족도는 별 5개. 설거지를 할 때에도, 재택근무를 할 때에도, 욕실에서 머리를 말릴 때에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유튜브 등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회사 비품으로도 구입을 했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아이패드 거치대를 찾고 계신다면 요 아이템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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